 산채으뜸마을을 보고 |
| 글쓴이 : 이정균 (220.♡.152.147)
날짜 : 08-05-19 21:09
조회 :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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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반가워서 잠을 일을수가 없읍니다
금일 강원일보1면을 보고 혹시나 하여 집에 와서 인터넷을 열어보았읍니다
우리고향이 당당하게 나오는군요
고향에 계신 연로하신 어머님과 그리고 고향어르신들 또는 형님 동생들 그리고 친구들 모두를 보니 너무나 기쁨니다 자랑스럽읍니다 고향을 떠나온지 아니 국가에 부름을 받고
군에 이대한날 오늘이 33년하고도 38일째입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니 고향이 좋아요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글이 잘안되는군요 이렇게 힘써주신 마을 어르신과 이장님
군수님 관계관 여려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도가 벌써 4회 축제이군요 금년도는 갈수가 없군요 군에 몸담고 있다보니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다음해에는 꼭 가겠읍니다
고향에 계신 모든분들 몸건강하시고 이축제가 정말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만남이 될수있도록 자랑을 많이 하겠읍니다
정말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육군제 3983부대 주임원사 원사 이정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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