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글쓴이 : 산채으뜸마을 (14.♡.143.4)     날짜 : 14-04-09 11:15     조회 : 659    

                편지/윤동주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 만 쓰자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잠 못 드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 도 있었노라고 만 쓰자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산나물 나왔어요 산채으뜸마을 861 05-04
71 평창 농협 사과 교육 산채으뜸마을 856 02-29
70 오감만족 페스티벌 산채으뜸마을 651 10-23
69 대관령 옛길 산채으뜸마을 633 08-06
68 농촌마을 공동체회사 급식 종료 산채으뜸마을 778 07-30
67 농촌마을 공동체회사 산채으뜸마을 637 06-30
66 경노 위문공연 산채으뜸마을 638 01-31
65 어우동 산채으뜸마을 708 01-05
64 농업인 대학 사과반 견학 산채으뜸마을 669 09-26
편지 산채으뜸마을 660 04-09
62 제9회 곤드레축제 산채으뜸마을 646 04-08
61 밭일 원하는분 마을에서 연결해드립니다. 산채으뜸마을 672 04-08
60 사과 대학 산채으뜸마을 679 04-12
59 웰촌포털 관리자 교육 산채으뜸마을 1228 04-04
58 제8회 곤드레 축제 산채으뜸마을 897 03-15
57 평창제2기 사과 대학 개강 산채으뜸마을 602 03-07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