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을때  복이 많은  우리마을  막힌 판로에  깊은 한  숨소리가  바뀌어서  즐거움의  소리로  전환되어
아름다운  음률로 들린다
도돈의 황  신부님의  유튜브 방송으로  머리에  이고잤던  나물을  팔게되었고  사무장인  나는  너무  바빠습니다.진작  소식을 전해드려야  하는데
너무  정신이  없이 바빠  지금도  그  휴유증이  새록합니다.  친환경적 나물이라  너무  많은 칭찬 소리에  정신은  맑고  몸은  천근이였습다.
한숨  돌리기도 전에  절임배추가  시작되었고  꼬박  한달을  택배에 매달리고 나니  이젠  년말정산서류를  하라  하네요~~~ㅠㅠㅠ
외치고  싶어요  나도  사람인데  !!!!!    하지만  이것마저  행복한  소린걸  마음 깊이  알고있어요  산채 으뜸마을을  사랑해주시고 관심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개선  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뵐수있기를 바랍니다.